복지·커뮤니케이션협동학과
복지 및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교수진들이 AI 돌봄, 아동 미디어 놀이, 복지대상자 공익광고, 복지서비스 홍보, Aging Communication, 미디어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복지 등 융합분야의 실천가 및 정책전문가를 양성
전공소개
복지· 커뮤니케이션 융합전공은 2020년 신설된 전공이며 사회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. 4차산업시대에 복지대상자들의 커뮤니케이션도 AI 스피커(로봇)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확대되고 있어 노인과 같은 복지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과의 융합이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다. 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활용한 발달장애인들의 삷의 질 향상, 미디어를 활용한 아동·청소년 복지, 복지서비스 홍보 및 복지대상자 공익광고 기획, VR 활용 복지프로그램 기획, SNS 빅데이타 분석을 통한 복지정책 기획 및 성과분석평가 등 다양한 복지와 커뮤니케이션 융합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.
교육목표
복지·미디어커뮤니케어션 융복합 지식을 갖추어 정책 기획과 분석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정책 전문가 양성
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활용함으로서 사회복지대상자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가 양성
졸업 후 진로
복지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의 졸업 후 진로는 사회복지관련 분야 연구원, 교육자, 사회복지프로그램 평가 전문가, 사회복지 상담 및 임상 수퍼바이져, 비영리조직 모금·홍보 전문가, 국회의원 보좌관, 사회정책기획전문가, 미디어/디지털콘텐츠 활용 사회복지전문가 등 이다.